벨파스트에서 평화학 박사과정을 하고 있었던 의뢰인은, 4년 전 정부 장학금을 받고 박사과정 유학을 떠났습니다.아들 3명을 데리고 박사과정을 밟은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.
박사논문을 갈무리해야 하는 시점에 파이나인에듀에 박사논문 컨설팅을 의뢰하셨습니다.
직접 벨파스트로 가서 작업해 왔던 박사논문을 살펴보았고, 어떤 아이디어를 출발로 논문을 써 내려갔는지에 대해서 질문하고 토론하기 시작하였습니다. 주제로부터 이탈된 부분들을 추려내고 다시금 구조화하고, 기존 인터뷰한 내용을 주제에 맞게 다시 정리하는 과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두 번째 여정에서는, 첫 번째 작업했던 것을 기반으로 작업한 내용을 재구조화하면서 서론부터 결론까지 재정비하기 시작하였지요! 이러한 과정들을 가지면서 논문의 주제가 명확해지고, 그 주제를 바탕으로 각 챕터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.
구두 논문 심사(viva)에서 심사관에게 ‘이렇게 훌륭한 논문을 심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.’라는 찬사를 받았고, 한 문단(3문장 정도)만 추가하는 마이너 코렉션(minor correction)으로 박사논문을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.
모든 의뢰인이 문제해결자가 되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파이나인에듀는 그 방향과 과정을 컨설팅합니다. 박사논문을 작성하는 동안 많은 이들이 힘들어합니다. 파이나인에듀는 학문의 깊이와 그 보람을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도록 컨설팅해 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