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의 입시경쟁 속에서 ‘나’를 찾는 과정은 매우 어렵습니다. 인서울! 스카이! 이것이 인생 성공의 지름길인 마냥 이것만을 삶의 목표로 설정되어 있는 학생들이 많죠! (사실 이 목표는 부모님의 목표일 때가 많습니다)
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을 발굴하고, 단순히 스펙을 쌓는 유학이 아닌 깊이 있는 학문적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, 학업 분야별로 특화된 대학들로 입학하여 수학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있습니다.